어도비 스톡에서 AI 이미지를 팔기로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질문이 있습니다. “어떤 툴을 써야 하나?” 미드저니, 제미나이, 나노바나나 모두 어도비 스톡에 판매가 가능하지만, 툴마다 강점과 약점이 뚜렷하게 다릅니다.
어떤 툴이 더 잘 팔리는 이미지를 만드는지, 비용 대비 효율은 어떤지, 어도비 스톡 심사 통과율에는 차이가 있는지 직접 비교합니다.
✅추천글 : 나노바나나 vs 달리3 vs 미드저니 : 이미지 AI 전쟁의 승자는?
세 툴의 핵심 특성 한눈에 보기
| 항목 | 미드저니 | 제미나이(나노바나나) | 나노바나나 프로 |
|---|---|---|---|
| 개발사 | Midjourney Inc. | Google DeepMind | Google DeepMind |
| 기반 모델 | 독자 모델 (V7) | Gemini 2.5 Flash Image | Gemini 3.0 Pro Image |
| 최대 해상도 | 4,096px (Upscale Creative) | 1,024px | 4,096px (4K) |
| 프롬프트 방식 | 키워드 조합형 | 서술형 자연어 | 서술형 자연어 |
| 무료 플랜 | ❌ | ✅ (일일 100회) | ❌ |
| 최저 요금 | $10/월 | 무료 | Google One AI Premium |
| 상업적 이용 | ✅ (유료 플랜) | ✅ | ✅ |
| IP 면책 | ❌ | ❌ | ❌ |
| 이미지 편집 | △ (제한적) | ✅ | ✅ (강력) |
| 한국어 프롬프트 | △ | ✅ | ✅ |
어도비 스톡 판매 관점 비교 1 – 해상도
어도비 스톡의 최소 해상도 기준은 **4MP(약 2,000 x 2,000px)**입니다.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업로드 자체가 거절됩니다.
미드저니: 기본 Upscale(U 버튼)로는 1,024px 출력이라 4MP 미달입니다. Upscale Subtle 또는 Upscale Creative 버튼을 추가로 눌러야 2,048~4,096px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. 한 단계를 더 거쳐야 한다는 점이 번거롭지만, 최종 출력 품질 자체는 우수합니다.
제미나이(나노바나나 기본): 1,024px 출력으로 어도비 스톡 규격에 미달합니다. 업스케일링 툴을 별도로 사용해야 하며, 이 과정에서 화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나노바나나 프로: 최대 4K(4,096px) 출력을 지원하며, 별도 업스케일링 없이 바로 어도비 스톡에 업로드 가능합니다. 세 툴 중 해상도 측면에서 가장 유리합니다.
💡 결론: 해상도 기준으로는 나노바나나 프로 > 미드저니(업스케일 후) > 제미나이 기본 순입니다.
어도비 스톡 판매 관점 비교 2 – 이미지 품질과 심사 통과율
어도비 스톡 심사에서 가장 많이 거절되는 원인은 노이즈, 흐림, 부자연스러운 질감입니다. 심사 거절 이유와 대조했을 때 각 툴의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.
미드저니 V7: 예술적 감수성과 심미적 완성도에서 독보적입니다. 판타지, 추상, 콘셉트 아트 계열에서 타 툴 대비 압도적인 품질을 보여줍니다. 다만 --style raw 없이 생성하면 미드저니 특유의 ‘그림 같은’ 질감이 과하게 적용돼 사진 품질을 요구하는 심사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.
나노바나나 프로: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작업들이 대부분 가능해지며 실사와 구분이 힘든 수준으로 올라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. 특히 인물 표현과 장면 묘사의 자연스러움이 어도비 스톡 심사 기준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.
제미나이 기본: 품질 자체는 우수하지만 1,024px 해상도 제한으로 스톡 판매용으로는 활용도가 떨어집니다. 업스케일링을 거치면 화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심사 통과율에 영향을 줍니다.
💡 결론: 심사 통과율 기준으로는 나노바나나 프로 ≈ 미드저니(raw 모드) > 제미나이 기본 순입니다.
어도비 스톡 판매 관점 비교 3 – 비용 효율
스톡 판매에서 비용은 곧 손익 분기점입니다. 어도비 스톡 로열티가 AI 이미지 기준 20%임을 감안하면, 초기 비용을 낮게 유지하는 것이 수익화에 유리합니다.
| 툴 | 월 비용 | 월 생성 가능 수량 | 장당 비용 |
|---|---|---|---|
| 미드저니 Basic | $10 | ~200장 (Fast 소진 시 Relax 활용) | 약 $0.05 |
| 미드저니 Standard | $30 | ~1,000장 (Relax 무제한) | ~$0.03 |
| 나노바나나 프로 | Google One AI Premium 구독 | 제한 있음 | 구독비 분담 |
| 제미나이 기본 | 무료 | 일일 100회 | $0 |
💡 결론: 비용 효율 기준으로는 제미나이 기본(무료, 단 업스케일 필요) > 미드저니 Standard > 나노바나나 프로 순입니다. 단, 제미나이 기본은 해상도 문제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어도비 스톡 판매 관점 비교 4 – 강점 테마
어도비 스톡에서 잘 팔리는 테마와 대조했을 때, 각 툴이 강한 테마가 다릅니다.
| 테마 | 미드저니 | 나노바나나 프로 | 제미나이 기본 |
|---|---|---|---|
| 비즈니스·테크 | ⭐⭐⭐⭐ | ⭐⭐⭐⭐⭐ | ⭐⭐⭐ |
| 추상·배경 | ⭐⭐⭐⭐⭐ | ⭐⭐⭐⭐ | ⭐⭐⭐ |
| 자연·지속 가능성 | ⭐⭐⭐⭐ | ⭐⭐⭐⭐⭐ | ⭐⭐⭐ |
| 라이프스타일·인물 | ⭐⭐⭐ | ⭐⭐⭐⭐⭐ | ⭐⭐⭐⭐ |
| 판타지·초현실 | ⭐⭐⭐⭐⭐ | ⭐⭐⭐⭐ | ⭐⭐⭐ |
미드저니가 완벽한 ‘창조’를 지향하는 도구라면, 나노바나나는 정교한 ‘편집’과 ‘제어’에 특화된 도구라는 평가처럼, 두 툴의 강점 테마가 서로 다릅니다. 판타지·추상처럼 독창적인 이미지가 필요한 테마는 미드저니가, 실사에 가까운 비즈니스·인물 테마는 나노바나나 프로가 유리합니다.
어도비 스톡 판매 관점 비교 5 – 프롬프트 편의성
미드저니: 디스코드 기반으로 운영되어 초반 진입 장벽이 있습니다. 웹 버전이 출시됐지만 파라미터 학습이 필요하며, 한국어 프롬프트 지원이 불안정합니다. 영문 프롬프트를 직접 작성해야 최적의 결과가 나옵니다.
나노바나나(제미나이):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맥락 이해력이 뛰어나고, 동일한 스타일이나 캐릭터를 꾸준히 유지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. 제미나이 앱이나 웹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어 별도 설치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. 한국어 프롬프트로도 고품질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 초보자에게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.
상황별 추천 툴
| 상황 | 추천 툴 | 이유 |
|---|---|---|
| 비용 없이 시작하고 싶다 | 제미나이 기본 | 무료, 업스케일링 병행 필요 |
| 가장 빠르게 수익화하고 싶다 | 나노바나나 프로 | 4K 출력, 높은 심사 통과율 |
| 판타지·추상 테마로 차별화하고 싶다 | 미드저니 Standard | 독보적인 예술적 품질 |
| 인물·라이프스타일 테마를 공략하고 싶다 | 나노바나나 프로 | 캐릭터 일관성, 실사 품질 |
| 대량 생산 전략을 쓰고 싶다 | 미드저니 Standard (Relax 모드) | 무제한 생성 가능 |
| 두 툴을 병행하고 싶다 | 미드저니 + 나노바나나 프로 | 테마별 최적 툴 선택 |
최종 결론 – 어도비 스톡 판매에 가장 유리한 AI는?
단일 툴을 선택해야 한다면 → 나노바나나 프로
4K 해상도, 높은 심사 통과율, 다양한 테마 커버, 서술형 프롬프트의 편의성까지 어도비 스톡 판매에 필요한 조건을 가장 균형 있게 갖추고 있습니다.
판타지·추상 테마에 집중한다면 → 미드저니
미드저니의 예술적 감수성은 아직도 타 툴이 따라오기 어려운 영역입니다. 특히 판타지, 초현실, 콘셉트 아트 계열 이미지에서는 여전히 최강입니다.
비용 없이 시작하고 싶다면 → 제미나이 기본 + 업스케일러 병행
무료로 시작할 수 있지만 해상도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. Upscayl 등 무료 업스케일러를 병행하면 비용 없이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.
각 툴의 구체적인 사용법과 프롬프트 전략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세요.
📎 참고 외부링크



